질문 하나하나 피드백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좋습니다 귀찮으실텐데 기본적인 것, 면 정리 등 꼼꼼하게 다 봐주시고 중간중간 열심히 하라는 동기부여도 해주셔서 느슨해지다가 다시 정신차리게 되네요 ㅠ 질문하면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모델링 연습하기 좋은 과제만 내주셔서 실력 쌓기 좋습니다!!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해서 좋은 포폴 만들고 싶습니다!

수업을 들은지 벌써 6개월차가 되는 시점입니다  배운게 많지만 아직 다 소화가 안될정도로 퀄리티 있는 강의입니다.  피드백형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의문점이 생길 때 해소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습니다.  쉽고 편한 수업이라고는 안하겠습니다만 노력하는만큼 가져갈 수 있는 수업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.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선생님의 수업으로 3D라는 분야를 처음 배운만큼 느리고 어설플 수 있지만 하고자 한다면 그 어떤 수업보다 얻어갈게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!!!!! 

과제가 많고 빡세지만 그만큼 모델링 연습은 확실하게 됩니다. 매 수업시간마다 피드백도 꼼꼼히 해주시고 수업 과정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9개월동안 실력이 자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.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부분들은 체크리스트에 따로 정리해두어 과제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웬만한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. 학생들 끼리의 친분 쌓기에도 관심 가져주시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십니다. 처음엔 3시간 반 수업도 길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더 듣고싶고 끝나면 아쉽습니다ㅜ 남은 3개월 동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수업 완전 추천합니다bb

처음에는 9개월이라는 과정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종강이 아쉬워지는 수업입니다 3시간 남짓의 수업은 버릴 것 하나 없이 알차고, 그 외의 시간에도 학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자료와 태스크를 준비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수강생 모두가 기수에 상관없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원활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연소하 선생님 수업에서는 학생이 추후 실무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실용적인 팁들을 많이 알려 주시기 때문에 단순히 수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 

정말 마야 박사님이십니다. 문제가 발생했을 때 따로 문의도 가능하여서 거의 바로바로 해결도 되고 동기분들 뿐만 아니라 윗기수 선배님들과도 유대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배웠던 걸 다시 질문하여도 다시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입문자가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.(저도 입문자예요!) 입문이라서 걱정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않고 등록하셔도 될 것 같아요.

에펙 기초를 더 다지고 싶어서 박윤정 강사님 에프터 이펙트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,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 설명해주시구 탄탄하게 기초를 잡은거 같아서 정말 보람찬 2달이였어요 ㅎㅎ 윤정쌤 수업은 무조건 들으시길,,ㅎㅎ 강추강추 !! 선생님 감사드려요&hearts️

에프터 이펙트를 다른 강사님꺼를 듣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중간에 그만 두었다가 박윤정 강사님으로 다시 들었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시고 열정있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좋았고, 재밌었고, 감사합니다.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
처음으로 접한 과목이여서 너무 어려웠지만 나름 재미를 느끼면서 배웠습니다.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 제일 좋았던 점은 직접 현강으로 들은 수업 내용들을 직접 녹화하여 진행하시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나 이해가 가지않는 내용들을 녹화 영상을 통해서 다시 복습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.  

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겁을 많이 먹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흥미를 가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요! 재미있게 배웠습니다. ㅎㅎ 그래도 너무 어려워서 힘든 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선생님이 계속 친철하게 알려주셔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.. 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~!

자바스크립트 : 너무 어려운데.. 내가 이걸 할 수 있을까.. 제이쿼리 : 잘은 모르겠지만.. 할 수는 있겠는데..? 플러그인 배운 후 : 아... 나 할 수 있겠다. 중도 포기자가 될까봐 겁났는데 끝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.